흡연가능 구역 바닥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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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가능 구역 바닥에 표시
2017년 02월 23일걸어다니면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로 인해 담배연기는 뒤에서 걸어가는 사람들이 흡입하게 됨에도 흡연자들은 개의치 않습니다.
지하철역 100미터 이내 담배를 피우지 못한다 하여도 100미터가 어디서부터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대략 어느 정도 지점에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합니다.
흡연자분들이 아무데서나 걸어다니며 담배를 피워 비흡연자들이 피해를 보느니 차라리 서서 피울 수 있도록 흡연 가능 구역 도로 바닥에 발바닥 그림이나 동그라미, 혹은 색으로 따로 표기하여 그 자리에서 서서 피울 수 있도록 하고 그 자리 옆에 담배꽁초를 버릴 수 있는 휴지통도 마련해 두어도 좋을 듯 합니다.
걸어다니면서 흡연하시는 분들은 근처에 휴지통이 없는 경우 그냥 바닥에 버리고 걸어가시기 때문에 깨끗한 도로 환경을 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