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순환버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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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17년 03월 21일
관광객들의 이동의 편리함과서울쏠림현상을 줄일 수 있는 플랫폼
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언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순환버스.서울시는 2016년 한 해 1356만9315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찾았다고 한다.국적별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634만92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181만 명) 미국(68만 명) 순이었다. 단체가 아닌 개별 관광객이늘어난 것도 주목할 만한 변화라고 한다.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나 여행 중 이동이 불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역 게스트하우스와 호텔들이 연합하여 순환버스를 만든다. 숙박업체들이버스정류장이 되며 지자체나 서울시에서 지원하여 공동으로 순환버스를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순환버스가 생김으로 다른 지역도 운행해주면서 관광객들의'서울 쏠림 현상'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숙박업체를 예약(연합한 예약한 숙박업체 아무곳이나 가능) - 30~40분 배차 간격(지하철 앞 or 터미널 ,공항 서울과 지역의 연합한숙박업체를 배차간격에따라 버스가 다님) -대중교통 가격(가격은 저렴하게) 버스는 타고 싶게 특이하고 눈에 띄게 디자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