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인가구 안심귀가 서비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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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인가구 안심귀가 서비스디자인
2017년 05월 04일- 취객들이 많은 곳을 혼자 지나가기 무섭습니다. - 가로등이 수면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꺼놓아 더 불안함을 느낍니다. - 집 근처 (계단, 구석진 곳)에 누가 숨어 있을까봐 무섭습니다. - 집 안에서도 창문으로 누가 지켜보고 있을까봐 무섭습니다.
학교 인근 자취촌에 거주하는 여성 1인가구가 늘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한 안심귀가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안심귀가 서비스를 확대하고, 어두운 밤길을 벽화로 밝은 분위기를 조성한다면 좋겠습니다.
안전환경, 범죄 예방을 위해 골목길마다 가로등과 cctv를 설치하고
위험을 느낄 때 바로 신고접수가 가능하도록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늘진 곳을 막다른 길로 만들지 않고, 벽에 '한번의 실수가 평생의 짐이 될 수 있습니다.'와 같은 경고문구가 있다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