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관광거리, 명동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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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관광거리, 명동거리
2016년 06월 13일요즈음 명동거리는 우리나라 관광지 중에 가장 Hot 한 거리로 내국인 보다 외국인의 숫자가 더 많을 정도로 많은 외국인이 이 거리를 찾고 또한 여기의 포장마차에서 많은 먹거리를 즐기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적어도 일주일에 2번 정도는 이 명동거리를 지나가곤 하는데 이 도로가 먹거리의 부산물과 뒷처리 부족으로 쾌적함을 잃고 심지어 아침에 포장마차 들이 늘어서 있지 않을 때에는 (즉. 포장마차의 먹거리 냄새가 거리를 메우지 않는 시간대에는) 불쾌한 냄새가 납니다... 이 거리는 이른 시간 부터 외국인들의 이동이 많기 때문에 이런 불쾌한 냄새가 청결치 못한 상태가 외국 관광객 들에게는 한국에 대한 좋지 않은 인상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런 가장 Hot한 관광거리를 좀 더 쾌적한 상태로 만드는데 더 많은 노력이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의 아이디어:
이 거리에는 특별히 포장마차가 영업 종료 후 모두 돌아간 후에 (아마도 새벽시간 쯤) '특수 약품 물 청소차'가 거리 청소를 (지금도 하고 있겠지만 지금의 상태는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여러번에 걸쳐 실시함으로서 이 거리를 주민들에게+외국 관광객 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상태로 돌려주면 좋겠습니다.